[속보]"李대통령, G7 참석 중에도 추경편성 추진"

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연합뉴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약 2주 만에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 등 주요 일정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제26회 국무회의는 오는 19일 목요일에 개최되며 2025년도 제2차 추경(추가경정예산안)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