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뷔 이어 지민·정국 오늘 전역…하이브 사옥엔 '위 아 백'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뷔가 어제(10일) 전역한데 이어 지민과 정국이 1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국내외 아미(ARMY·BTS의 팬덤)들이 멤버들의 전역을 축하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