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단양군·수공, 폐천부지 활용 친환경 사업 업무협약

충북도 제공

충북 단양군이 용도폐지된 국가하천부지를 매입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북도는 10일 단양군과 충청북도, 한국수자원공사, 엄태영 국회의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지역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지난 3월 환경부 고시에 따라 하천부지에서 제외된 단양군 매포읍 일원의 폐하천부지 33만 6200여㎡를 사들여 탄소포집활용 산업단지와 에코순환루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도와 수공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토지 사용과 매각 관련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이 유휴 공간의 창의적 활용을 통해 버려진 공간이 지속 가능한 미래 자산으로 전환되는 모범 사례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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