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이후, 외주화와 안전시스템의 공백이 만든 사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태안화력 故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발표 기자회견에서 유족이 1차 사고조사 발표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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