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9시 경북 투표율 10.9%…전국평균 웃돌아

포항지역 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러 가고 있다. 김대기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현재 경북지역 투표율은 10.9%를 기록해 전국 평균(9.2%)를 웃돌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9시 현재 경북은 선거인수 221만 3614명 가운데 24만 628명(10.9% 투표율)이 투표했다.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항 북구는 선거인 23만 3819명 가운데 2만 5651명(11.0%)이 투표에 참여했다. 포항 남구는 선거인 18만 9163명 중 1만 9967명(10.6%)이 투표를 마쳤다.
 
울릉은 선거인 8412명 중 823명(투표율 9.8%)이 이날 투표했다. 
 
경주는 선거인 21만 7320명 가운데 2만 2471명이 투표해 투표율 10.3%를 기록중이다.
 
영덕은 3만 579명의 선거인 중 3436명(11.2%), 울진은 4만 1362명 가운데 4364명(10.6%)이 각각 투표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항 남·북구가 165곳, 경주 67곳, 영덕 16곳, 울진 17곳, 울릉 7곳 등 272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중이다.
 
본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유권자들의 주민등록지에서만 할 수 있으며, 저녁 8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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