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형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전주 월드컵광장에 물놀이장을 마련한다.
조립식풀과 유아풀, 에어풀, 워터슬라이드, 샤워실, 화장실 등이 설치된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조립식풀은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후 있도록 대형화한다.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몽골텐트와 그늘막, 안전펜스도 설치한다. 또 안전관리자·안전요원·간호요원 등을 배치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며 유아와 아동, 청소년(초·중·고) 및 동반가족 등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수영복, 튜브, 구명조끼 등 물놀이 용품과 돗자리 등 개인 소지품 등을 지참해야 한다. 정식 개장에 앞서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물놀이장 설치 및 시험 운영한다.
총 사업비는 약 2억원으로, 전주시는 '2025년 여름철 물놀이장 설치 운영 용역' 공고를 내 최근 운영 업체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