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한밤중에 전동킥보드 타다 연석에 걸려 넘어진 경찰, 끝내 숨져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05-23 12:04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전동킥보드를 타다 숨져 경찰이 수사중이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A(50대)씨가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인도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이 사고로 목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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