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저소득 범죄 피해자에 무료 법률 서비스

가스공사가 경찰청 변호사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2일 대구경찰청에서 대구경찰청 및 대구지방변호사회와 '범죄 피해자 법률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범죄로 인해 법률적·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피해자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대구경찰청과 협업해 왔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저소득 범죄 피해자 30명에게 3천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3년동안 6800만원을 지원했다. 가스공사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올해 대구지방변호사회와 함께하는 무료 법률 상담 및 소송대리 등 맞춤형 법률 서비스도 도입한다.

긴급생걔비 지원 대상자수를 40명으로 늘리고 법률서비스 10명을 추가해 50명에게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및 대구경찰청과 함께 이달부터 각 분야별로 수혜 대상을 모집(문의 :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경찰청) 심사해 긴급 생계비 지원은 오는 9월, 법률 서비스 지원은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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