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10명 이상이면 신청 가능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증가하는 폭력 범죄를 막고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는 물론 디지털성범죄, 교제폭력까지 다루는 통합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농산어촌 주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폭력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10명 이상 100명이하이면 여성가족부 예방교육 통합관리 누리집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299차례의 교육이 진행돼 8511명이 이수했다.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91점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지난달 중부권 돌봄노동자지원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1차례의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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