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전국장애학생체전, '안전체전'으로 폐막

4165명 참가해 사고 없는 체전 마무리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배구 종목.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장애학생들의 성장 이야기가 펼쳐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폐막했다고 18일 밝혔다.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4165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다. 육상·농구 등 17개 종목의 경기가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도내 17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도는 경찰·소방 등 공무원 320명, 자원봉사자 1206명, 모범운전자 70명 등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없는 체전으로 마무리했다.

경남의 관광·예술 자원을 소개하는 홍보관, 종목 체험존, 포토존 등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 종목별 경기장마다 안내부스와 자원봉사센터 등을 배치해 원활한 경기 운영을 도왔다.

경남 선수단은 366명이 참가해 71개(금27·은21·동23)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7일부터 이틀 동안 육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4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1만 889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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