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김제서 1.2톤 탑차에 치인 60대 숨져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5-05-17 08:58
119 구급차. 황진환 기자
지난 16일 오후 9시 28분쯤 전북 김제시 상동동의 한 도로에서 A(60대)씨가 1.2톤(t) 탑차에 치였다.
A씨는 심폐소생술 등 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비가 많이 내려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한 것 같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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