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섬지역 생활쓰레기 이달 안 수거 완료

군산시가 섬지역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이달 안에 개야도와 어청도 등 섬지역 발생 생활쓰레기에 대한 수거에 나선다.

군산시는 섬지역 쓰레기는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기적인 수거 관리가 쉽지 않고, 생활쓰레기와 함께 어구, 건축자재 등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이 적치돼 환경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9개 섬을 생활쓰레기 관리 제외지역으로 지정하고 매년 예부선을 이용해 수거해 왔다고 전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가을 섬지역 생활쓰레기 수거에 나서 320톤 정도를 처리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수해에 따른 폐기물량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수거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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