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울산대영교회 12회째 은퇴 목회자 위로 예배

2004년 부터 매년 5월 스승의 날 전후 목회자, 부부 초청

울산지역 은퇴목회자 부부 240여명이 대영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다. 대영교회 제공

울산 대영교회(담임 조운 목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 지역에서 사역을 마친 은퇴 목회자 부부 240여 명을 초청해 위로예배를 드렸다.

15일 울산 대영교회에서 열린 예배는 1부 토다 트리오와 대영 드림홈스쿨 오케스트라의 미니 콘서트, 2부 본예배로 이어졌다. 서현교회에서 은퇴한 이성택 목사는 '모세처럼'이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하나님과 가까이 함으로 천국가는 인생을 살자"고 권면했다.

울산 대영교회 담임목사인 조운목사가 은퇴목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강승복 감독 제공

3부 교제의 시간에서는 울산 대영교회 조운 목사가 은퇴 목회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겉사람은 후퇴하더라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식 은퇴 목사는 축사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감사하며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대영교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선물과 금일봉, 만찬을 제공했으며, 은퇴교회 회장 김덕화 목사는 조운 목사에게 은퇴 목회자들이 마련한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울산대영교회는 지난2004년부터 12회째 스승의 날을 전후해 은퇴 목사부부를 초청해 위로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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