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1일 도서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부산작가 아카데미 '내 삶 속에 시가 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작가와 지역 주민이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집 '비대칭의 오후', '오렌지는 슬픔이 아니고' 등의 저자 채수옥 시인이 일상 속 삶에서 발견한 다양한 시를 소개하고, 시에 쉽게 다가가는 법과 삶이 시가 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부산중앙도서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 소설 '생각하는 사람들'의 저자 정영선 작가, 7월 12일 산문집 '영도에 닻을 내리다'의 저자 황선화 작가, 8월 23일 소설 '부산 세탁소'의 저자 김정순 작가를 초청해 지역 주민과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