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56종으로 늘었다. 돼지고기 세트와 비빔 젓갈, 무뼈직화구이, 드립 커피 세트, 소제동 카페 음료 교환권 등이 신규 답례품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소제동 카페 음료 교환권은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구성한 답례품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신규 답례품은 다음 달부터 기부자에게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