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은 13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춘천 꿈꾸는 예술터'를 방문해 손성목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장과 환담을 나눴다.
'꿈꾸는 예술터'는 춘천지역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을 연계하고, 특화된 콘텐츠 기획 및 개발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과 예술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춘천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운영된다.
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롭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가운데, 공간 1층에 조성된 '빛소리전시관'에서는 기획전시 '에디슨의 생활의 발명: 도시의 밤, 소리의 여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에디슨이 발명한 전기와 음향 기술이 우리의 일상 풍경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조명하며, 내년 2월 22일까지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