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 디지털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능정보화 기본 계획은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남도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경남의 특성과 디지털 환경변화를 반영해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도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행정·생활·복지·경제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질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과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연차적 추진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적정성 검토와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자문단, 실무추진단, 관계부서, 도민 의견 등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능정보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시행은 내년부터다.
도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로 도민을 위해 무엇을 새롭게 할 수 있을지, 어떤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해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