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는 창단을 앞둔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칭)의 공식 1호 서포터즈(응원단)으로 '용비어천가'를 인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용인FC(가칭)의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최근 용비어천가에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 인증서를 전달했다.
용비어천가는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모여 2022년 10월 설립된 응원 동호회로 이달 기준 2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용비어천가는 용인FC의 홈경기 응원과 구단 홍보, 팬 문화 조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프로축구단을 응원할 서포터즈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서포터즈 신청을 위해서는 30명 이상이 회원으로 구성돼 있어야 하며 시는 심사를 거쳐 공식 서포터즈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