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환 가속화" 충북도, MS·KT와 업무 협약 체결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도내 산업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충북 기업의 AI 전화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포럼과 세미나 공동 개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등을 돕고, KT는 통신.플랫폼 분야에서 맞춤형 AI 전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AI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충북이 산업, 행정, 생활 전반에서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 기관과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확충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디지털 우수기업 발굴과 육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 AI 중심의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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