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본부장 취임

"어려운 외부상황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17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 유병용 본부장이 새로이 취임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17대 광주전남지역본부장에 유병용 본부장이 새로이 취임했다.

7일 LH에 따르면 신임 유병용 본부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LH에 입사해 다양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유 본부장은 LH 본사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 인천본부 주거복지처장을 거쳐,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역임했다.

유 본부장은 특히 신축매입약정 활성화를 통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등을 진두지휘했다.
 
유병용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광주전남지역에 본부장으로 취임하게 돼 설레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직원들에게 "어려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 역할과 주택시장 안정화,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 그리고 청렴 공정, 현장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올해 고흥 국가산업단지, 나주 에너지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정책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약 5200억 원의 사업비 집행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