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호무역 강화 대응…청주시, 중소기업 무역보험료 지원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미국 보호무역 강화와 고율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 소재 수출액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 가운데 관세 정책 실시 이후 대미 수출 물량 급감, 수출계약 취소 등의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보험상품은 △수출대금 회수 불능에 대비한 단기수출보험 △환율 급변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는 환변동보험 △수출 거래 신용을 보완하는 수출신용보증 등이다. 
 
신청과 문의는 시 기업지원과와 한국무역보험공사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역보험료 지원이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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