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충남 농촌유학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운영 중인 교육현장과 머리를 맞댔다.
충남교육청은 30일 김일수 부교육감이 서천군에 있는 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작은학교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유학 사업(가족체류형)을 하고 있다.
올해는 서천 마산초를 비롯해 공주 마곡초, 홍성 서부초, 태안 이원초 등 4개 학교에서 19가구 32명의 유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이날 농촌유학 거주지(서천군 농촌보금자리 제공)를 방문해 학부모와 면담하고 마산초와 서천교육지원청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농촌유학의 애로사항과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다.
김 부교육감은 "농어촌 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환경이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