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전북혁신회의와 새만금도민회의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6·3 대선을 앞두고 새만금 공약 관련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서에서 제시한 5대 사업은 △새만금 조력발전으로 상시 해수 유통 △새만금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지정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새만금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추진 △새만금 이차전지 산단 폐수처리장 설치 및 화학사고 대비체계 구축 △새만금 특별관리해역 지정과 거버넌스(관리위원회) 설치 등이다.
두 단체는 "민주적인 토론과 민관협력, 지역사회의 합의를 통해 새만금사업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