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는 30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연안안전지킴이' 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연안안전지킴이 4명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응급처치 요령 및 연안해역 안전 수칙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강릉해경서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지난 2021년부터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 익수 등 연안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강릉지역은 교통권 발달로 물놀이·낚시 등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에 있어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안안전지김이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소돌항, 강릉항 등 지역 내 연안 위험지역 순찰 및 계도를 비롯해 안전관리시설물·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홍식 서장은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의 연안해역안전을 지켜가는 해양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연안해역 인명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