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시' 강릉에 강원 최초 커피분석공정센터 개소…"커피 산업 육성"

강릉커피축제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 강릉시 제공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30일 강릉커피분석공정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식 행사 및 구축 장비에 대한 시연,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커피만을 위한 전문 분석공정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개소하는 것으로 커피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도 높아 단순 마시는 커피에서 산업화를 위한 제품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커피분석공정센터는 제품 개발에 있어 공정중심의 장비 구축을 통해 기존 제품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축했다. 센터는 커피산업을 위한 제품화 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20종 29대의 장비를 구축하고, 올해 4월부터 커피분석공정센터의 장비 활용 교육과 다양한 커피 연계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커피도시 강릉의 브랜드 고도화 및 커피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를 기반으로 강릉 커피 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커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활용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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