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섭 창원시 진해구청장 지난 29일 '진해나래울학교~상리마을 연결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조기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있는 상리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로 개설 공사다. 지난 2022년 진해나래울학교(특수학교) 설립 실시계획 인가에 따라 진해나래울학교와 상리마을 간 원활한 통행을 위해 폭 8.5m, 연장 229m 도로 개설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사업 구간 내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이듬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설 공사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하게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서 적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