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오는 5월 17일 가야왕궁 특별무대에서 '더캔들 인 김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해가야테마파크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야간 특별 이벤트로 LED캔들 6천개와 가야왕궁의 파사드가 함께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전문 연주단과 김해시립합창단의 연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의 빛과 역사'를 주제로 영화·애니메이션 OST, 대중 클래식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음악들이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펼쳐진다. 또 당일 공연 후에는 불꽃과 레이저 멀티미디어쇼가 함께하는 불꽃축제가 준비돼 있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빛 축제 영원'의 다채로운 일루미네이션 콘텐츠들을 무료로 만끽할 수 있다. '더캔들 인 김해' 콘서트는 선착순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야테마파크의 매력을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기획하여 김해시민들에게 선물하려 한다"며 "6천 개의 LED캔들과 가야왕궁의 환상적인 조화,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을 가족과 함께 5월의 추억으로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