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린 차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쯤 대전 서구 변동 일대 주차된 차량 중 차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 서랍에서 순금 팔찌와 목걸이 등 경찰 추산 6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갈마동 일대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차량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