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국제 교육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대표단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2025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날 출국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박람회장에 부스를 설치해 충북 교육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지 교육당국 관계자와 현지 학교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또 전날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한 대표단은 타슈켄트에 있는 제19번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방문은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충북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어를 매개로 한 국제 교육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