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울산시티병원, 심장 혈관 중재수술 협력

심장 혈관 중재수술 분야, 진료협력 협약 체결
환자 진료 협력, 응급상황 사 신속한 진료 체계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시티병원은 지난 23일 심장 혈관 중재수술 분야의 진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대병원 제공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시티병원은 심장 혈관 중재수술 분야의 진료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병원은 △심장 및 혈관 중재수술 환자 진료에 대한 상호 협력 △의학적 지식과 기술의 공유 및 상호 지원 △응급상황 시 신속한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또 지역 의료기관 간의 진료 협력 체계 강화하면서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됐다.

울산대병원 심장병원장 박경민 교수는 "양 병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심장·혈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티병원 서대철 심장혈관센터장은 "심혈관 질환은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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