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인재원이 저소득층,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연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취약계층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수강료 및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 교육부가 추진했으며 올해부터는 도가 직접 주관한다.
지원 인원은 도내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302명 및 등록 장애인 417명 등 총 2719명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온라인(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강원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 등록장애인-보조금24)과 주소지 관할 시군청 평생교육 담당 부서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말 개별 안내한다.
이희열 강원도 기획조정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하고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으로 평생학습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