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차량 부품 창고 화재 12시간 만에 진화…재산피해 3억여 원


대구 남구의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나 12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8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자동차 용품점 2층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110여 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약 12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천장까지 쌓여 있던 자동차 휠이 무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자동차 휠 1천여 개 등이 소실돼 3억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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