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관 충북경찰청장, 충북도민체전 치안·안전 점검

충북경찰청 제공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이 충북도민체전이 열리는 충주를 방문해 치안·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23일 충주를 찾아 도민체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교통·인파관리,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치안·안전대책을 살폈다.
 
대회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 등 주요시설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주요 경기장과 관람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 주차장, 출입통제 지점 등이다. 김 청장은 주최측 안전관리 담당자들과 함께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 청장은 도민체전을 대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주관하고, 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에서는 다음달 8~10일 '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오는 24~25일 '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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