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하고 둔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A(65)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2시 1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웃 주민 B(20대·여)씨를
넘어뜨린 뒤 벽돌을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놀이터에서 개인 업무를 보던 중 B씨가 떠든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이웃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