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종업원분 주민세 세무조사 7억 4천만 원 추징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종업원분 주민세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모두 7억 4천만 원을 추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역 979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2~4월 2개월 동안 진행됐다.
 
세무조사를 통해 29개 사업소에서 모두 470건의 주민세 누락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종업원 월평균 급여가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면서도 종업원분 주민세를 미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50개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종업원분 주민세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누락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사업주의 자진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누락 세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5~8월 종업원분 주민세 기획 세무조사를 벌여 30개 사업소에서 9억 2천만 원을 추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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