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로수퍼, 정지선 셰프와 돈육 메뉴 '컬리너리 워크숍' 진행

서울먹거리창업센터와 외식업계
식품 제조업 관계자 대상 공동 프로그램 기획

컬리너리 워크숍 강연자 정지선 셰프. 아그로수퍼 제공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지난 11일 서울시 산하 농식품산업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먹거리창업센터'와 함께 외식업계 및 식품 제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컬리너리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식 셰프 정지선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은 '외식부터 간편식까지: 돈육 메뉴의 무한 확장'을 주제로, 돈육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 기업들을 비롯해, F&B 전문 교육 컨설팅 기관 인사이트플랫폼을 통해 초청된 외식업체 종사자, 메뉴 개발자, 셰프 및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쿡앤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정지선이 직접 강연자로 나섰다. 정지선 셰프는 외식과 간편식 메뉴를 모두 경험한 실무 전문가로서, 외식 메뉴를 간편식으로 전환한 실제 사례와 함께 돈육 부위별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후 이어진 쿠킹 세션에서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외식 메뉴는 물론, 간편식 제품으로도 확장 가능한 중식 요리 3종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지선 셰프는 "외식과 간편식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흐름 속에서, 이번 워크숍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아그로수퍼 돈육은 메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확실한 기반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아그로수퍼 사장 파쿤도 구스타보 포롤리는 "한국은 아그로수퍼에게 매우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와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이번 워크숍처럼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을 주최한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1955년 설립된 글로벌 농축산 기업으로, 올해 70주년을 맞이했다. 세계 66개국 이상에 돈육을 수출 중인 아그로수퍼는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을 유지하며 품질 관리에 있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최초로 UN으로부터 기후변화협약 실천 기업 인증을 받은 친환경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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