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이 4월 28일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아프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급식실과 환경 미화, 시설 관리 등 학교 곳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여전히 폐암이나 일사병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학교급식실 폐암 문제 해결과 모든 직종에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여름철 폭염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울산시교육청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