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스페인 세비야상의, 경제교류 확대 협약 체결

대전상의와 세비야상의가 경제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상의 제공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스페인 세비야상공회의소와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상의에 따르면 지난 2일 대전시 경제사절단으로 스페인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 기관은 무역, 비즈니스 등 경제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세비야는 항공우주와 정보통신, 에너지 등 전략산업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대전은 반도체와 전기전자, 식품가공, MICE산업 등이 발달한 가운데 대덕연구개발특구 중심으로 기술력과 연구 역량이 집중되어 있어, 양 도시 간의 경제 교류와 산업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대전상의는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인규 대전상의 부회장(씨엔씨티에너지 회장)은 "스페인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세비야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발전하는 진정한 경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고, 이승찬 부회장(계룡건설산업 회장, 대전시체육회장)은 "대전과 세비야가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체육 분야 등으로 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상의 회장단을 포함한 대전시 경제사절단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스페인 그라나다와 세비야 등을 방문, 인공지능𐩐자율주행𐩐2차전지𐩐건설 등 경제과학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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