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선거일과 투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호남권 대선 경선 투표는 오는 23일부터 4일 동안 진행되고 순회 경선은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권역별 순회 경선을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 간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권역별 순회 경선의 온라인 투표 등은 △ 1차 충청권 16~19일 △ 2차 영남권 17~20일 △ 3차 호남권 23~26일 △ 4차 수도권·강원·제주 24~27일 순으로 진행된다.
호남권 순회 경선은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권역별 경선 마지막 날인 19일, 20일, 26일, 27일에 합동 연설회를 개최하고 해당 권역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국민 50: 당원 50'의 국민참여경선을 채택함에 따라 참여하는 국민선거인단은 21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이틀에 걸쳐 투표하기로 했다.
최종 후보는 권역별 경선 결과와 일반 국민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합산해 마지막 수도권 경선일인 27일에 확정된다.
경선 후보자는 15일 하루만 등록받기로 했으며 기탁금은 예비 후보자 기탁금 1억 원, 본경선 후보자 3억 원을 합쳐 총 4억 원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