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현장 신속 대응시스템과 다수 사상자 이송, 긴급구조 훈련 등 각종 재난현장 대응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1위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소방은 이번 평가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 포상금 3천만 원, 유공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핵심성과, 예방안전, 현장대응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정책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