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서관 소음 중화 시스템 도입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시립도서관과 오창호수도서관에 소음 중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시립도서관 1~3층과 오창호수도서관 5층 자유열람실에는 소음중화장치, 소음 센서, 마스킹스피커 등이 설치됐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최신 장비와 정보화시스템을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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