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구, 군항제 마무리 대청소 실시

진해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제63회 진해군항제가 마무리됨에 따라 8일 주요 행사장이 있던 중원로터리 일대에서 기간제근로자, 청소대행업체, 지역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과 함께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군항제 동안 쌓인 쓰레기와 오염 물질을 신속히 제거하고 일상으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진해구청 환경과를 중심으로 청소인력 70여 명과 청소차량 3대를 투입해 주요 행사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 창원소방본부의 협조로 소방차를 지원받아 주요 도로와 보도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해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정비할 수 있었다.
 
진해구 전 동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전 시가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았다.
 
정현섭 진해구청장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청소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해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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