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취약계층 재난보험 지원

순천시청. 고영호 기자

순천시가 취약계층 9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풍수해와 지진 재해 보험 단체가입을 완료했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단체보험에 가입할 경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가입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주택, 농업인 온실, 소상공인 상가등)은 7개 민간보험사(DB, 현대, KB, 삼성, NH, 메리츠, 한화)를 통해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보험료는 국가와 순천시에서 지원한다.

이번 단체가입 지원을 통해 주택 소유자는 물론 세입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가 가능해졌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