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와 포항CBS(대표 이진백, 운영이사장 김휘동)는 지난 3일 한동대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사업의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RISE는 '지역혁신 선도대학(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약자로, 기존의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발전과 연계한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을 지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2조원 이상의 자금을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지자체에 배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지역 맞춤형 고등교육 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RISE사업의 성과를 위한 시스템과 노하우, 성과물 등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경북도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최도성 총장과 이희진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비롯해 이진백 포항CBS 대표와 김일현 경영기획국장이 참석해 소개와 인사, 협약식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포항CBS와 한동대학교는 2025년 하반기 '회개기도운동'의 일환으로 '한밤의 프레이즈' 찬양집회를 열기로 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