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행정·기획 국장 이달 중순쯤 바뀔 전망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제공

지난 2일 재선거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취임함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주요 간부 인사가 이달 중순쯤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교육감은 지난 3일 취임 이후 소통비서관 등 별정직 4자리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으나 교육청 내 주요 간부 인사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김 교육감의 임기가 내년 지방 선거 전까지 1년 남짓에 불과하기 때문에 대대적인 인사보다는 필요시 '원 포인트' 식으로 인사를 할 가능성이 예측된다.

다만, 행정국장과 기획국장에 대한 인사는 이달 중순쯤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 간부들도 이를 김 교육감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21일 시작되기 때문에 이때 주요 간부 인사 내용을 업무 보고 할 수 있어 21일 전이 간부 인사를 할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다.

만약 인사가 이루어진다면 이들 국장급과 함께 주요 과장급에 대한 인사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교육국장과 유초등 보육정책관에 대한 인사는 각급 학교 교장 등 전문직(교원) 인사와 맞물려 있어 전문직 인사철인 오는 9월쯤 함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