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광양산단 공장 화재…40여분 만에 진화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5-04-07 17:49
연합뉴스
7일 오후 3시 43분쯤 전남 광양산단 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 인력 17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36분 만인 오후 4시 26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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