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열차 정상 운행

오전 9시 역사 임시 폐쇄…오후 1시 15분 재개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만장일치 파면 선고가 이뤄진 4일 서울교통공사는 "한강진역의 무정차 통과 및 역사 출입 통제는 오후 1시 15분 부로 해제되며, 이후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리면서 서울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이 한때 임시 폐쇄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강진역을 무정차 통과 조치하고, 역사 출입도 제한했다. 관저 주변에 지지자들이 몰리면서 역사 내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이날 최대 약 1만 6천 명의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현장에 모였다.

현장에선 전광훈씨가 이끄는 자유통일당과 대국본(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주도로 집회가 열렸으며, 경찰은 기동대 29개 부대, 1960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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