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담은 모충교" 청주시, 친수공간 조성사업 준공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모충교를 벚꽃과 어우러진 친수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모충교에는 사계절 빛나는 벚나무 조형물이 조성됐다. 전망대와 포토존, 모충교 역사와 청주미래유산을 안내하는 안내판도 설치됐다.
 
모충교는 1958년 개통 이후 67년 동안 상당구 남주동과 서원구 모충동을 잇는 인도교로 이용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벚꽃축제와 함께 모충교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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