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강서지구와 용담광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상주차장 설치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서지구(18면), 용담광장(45면) 등 2곳이다. 총사업비는 4억 원이다. 오는 7월까지 노상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도심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시민들의 편의 향상, 경지역 상권 활성화, 주변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상주차장 외에도 원도심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외주차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