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이 경남 쌀 소비촉진을 위해 경상남도 전통주보존회에 주정용 쌀을 전달했다.
경남농협은 15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경남전통주대회를 맞이해 경남 쌀을 이용해 다양한 전통주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경남 쌀 400kg을 전달했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제4회 경남전통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원한다"며 "전통주를 사랑하는 만큼 경남 쌀도 많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승호 경상남도전통주보존회장은 "향후 경남 쌀을 이용한 대회를 개최하는 등 경남지역 농업인들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